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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없는 사이다 주말극 '아이가 다섯' 파죽지세


입력 2016.02.29 12:07 수정 2016.02.29 12:09        김명신 기자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이 27.1%(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KBS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초반 인기가 심상치 않다. 방송 4회만에 30%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신기록 행진 중이다.

29일 방송된 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27.1%(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전회 보다 무려 4.7%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30% 돌파에 불과 2%포인트 남짓 남겨둔 상태다.

재혼로맨스라는 설정 상 또 다른 막장극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었지만, 막상 뚜껑을 연 '아이가 다섯'은 남편과 친구의 불륜 설정을 제외하고는 막장이라기 보다 따뜻한 가족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특히 4회 만에 '이혼' '사별' 등 질질 끌기 않는 전개와 싱글 대디 안재욱과 싱글 맘 소유진의 재혼로맨스가 본격화 될 것을 예고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과연 어떤 신기록을 세울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감성코믹 가족극이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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