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모던하우스, 봄 맞이 집 꾸미기 대전 진행
집안 분위기 바꿀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 선보이고 새단장 대전 특가 진행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숍 모던하우스가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집안 분위기를 한번에 확 바꿀 수 있는 인기 상품들을 제안한다.
라이프스타일숍 모던하우스는 최근 들어 집안 인테리어 및 분위기를 꾸미는데 관심도가 부쩍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의 침구세트, 주방 및 욕실 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 고객들에게 새봄 맞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인기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모던하우스 관계자는 "올 봄 맞이 집안 인테리어 트렌드는 스트라이프, 도트 등 스칸디 모던한 패턴들이 다양한 컬러들과 믹스&매치된 것이 포인트"라며 "모던하우스에서는 16년도 봄 트렌드 맞춘 집 꾸미기 관련 모든 라이프스타일 상품들을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대표 상품으로 거실 분위기를 세련되게 바꿀 수 있는 키토즈 2인 소파와 루미 하이그로시 커피테이블이 각각 39만9000원과 19만9000원에 판매 되며, 서재용으로 제격인 에코 사다리 책장 및 책상이 각각 15만9000원에 만나 볼 수 있다.
가구 인테리어 소품 외에 추가적인 인기 상품으로는 침구, 수예 세트가 손꼽힌다. 스칸디 면커튼 2개 세트는 솔리드 타입과 패턴 타입으로 나뉘며 각각 2만9900원과 3만9900원에 구매 할 수 있으며, 스칸디 면쿠션이 7900원, 침구 스프레드 및 베개커버 2P세트는 3만9900원으로 침실 분위기를 손 쉽게 바꿔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랜드 모던하우스의 WOW상품들도 봄 맞이 집꾸미기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WOW상품은 모던하우스가 깐깐하게 골라 준비한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의 모던하우스 만의 상품으로, 고객이 먼저 알아보고 구매해가는 고객 만족 베스트 상품들로 모던하우스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WOW상품들로는 모던하우스 코펜하겐 체어가 5만9900원, 워싱코튼 누빔이불이 3만9900원, 모던하우스 다용도 테이블이 9만9000원 그리고 인테리어 암막 커튼 2P세트가 3만9900원부터 12만9000원까지 있으며, 부담 없는 가격으로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20~30대의 젊은 주부들 사이에서 국민 상품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랜드 관계자는 "봄이 다가오면서 새해를 맞이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기 때문에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고자 하는 고객 니즈가 특히 높다"며 "모던하우스에서는 가구뿐만 아니라 주방용품, 침장, 욕실상품, 인테리어 소품 등을 한곳에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봄 맞이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데 제격"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랜드 라이프스타일숍 모던하우스는 3월 신상품 입고와 함께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기간 특가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봄맞이 집꾸미기 새단장 대전'을 실시한다.
대표적인 새단장 대전 특가 상품으로는 토이 차렵이불세트, 뉴스타퀼트 침구세트가 2만원 할인된 3만9900원, 크로스메탈 행거가 3만9900원에서 1만원 할인된 2만9900원, 뉴젠느체스트 수틀(M), (L)사이즈가 각각 2만원씩 할인된 1만9900원과 2만9900원 등이며 다양한 종류의 주방 식기용품도 함께 특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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