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에디' 휴 잭맨 한국 예찬 "올 때마다 기뻐"
할리우스 스타 휴 잭맨이 영화 '독수리에디'를 들고 내한했다.
7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내한 기자회견에서 휴 잭맨은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라고 한국어 인사를 했다.
휴 잭맨은 이어 "항상 기쁜 마음으로 한국에 온다. 내가 서울 홍보대사여서 올 때마다 즐겁고 기분 좋다"고 했다. 영화에 대해선 "'독수리에디'는 유머와 스포츠, 소외된 약자를 다룬다. 눈시울이 붉어질 만큼 감동이 있다. 한국 팬들이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했다.
한국 사랑으로 유명한 휴 잭맨의 내한은 무려 다섯 번째다. 2006년 영화 '엑스맨-최후의 전쟁'을 시작으로 2009년 '엑스맨 탄생:울버린', 2012년 '레미제라블', 2013년 '더 울버린'으로 한국을 찾은 바 있다.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 급이지만 실력은 미달인 스키점프 선수인 에디 에드워즈(태런 에거튼)가 비운의 천재 코치 피어리 브론슨(휴 잭맨)을 만나 올림픽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렸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를 연출한 매튜 본이 제작을, 배우 겸 감독인 덱스터 플레처가 연출을 맡았다.
국내 개봉일은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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