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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시청률 꼴찌…'K팝스타5' 효과 없다


입력 2016.03.07 10:51 수정 2016.03.07 12:38        김명신 기자
일요일 저녁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의 시청률 순위가 여전히 2강1약 행보를 보이고 있다. SBS K팝스타5 캡처

일요일 저녁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의 시청률 순위가 여전히 2강1약 행보를 보이고 있다.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 일요일 예능 코너별 시청률 1위를 기록,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MBC '복면가왕'이 높은 시청률로 그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은 15.8%(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예능 코너별 시청률 1위다.

MBC '일밤-복면가왕'이 14.9%로 그 뒤를 이어 2위에 안착했다. KBS2 '개그콘서트'의 '가족같은' 14.7% 보다 높은 수치다.

MBC '일밤-진짜사나이2'가 12.5%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으며 SBS '일요일이 좋다 K팝스타5'가 12.3%를 나타냈다.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가 10.4%,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 7.5%로 꼴찌를 기록했다. 이날 '개그콘서트'의 최저시청률 '웰컴백쇼' 8.5%보다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런닝맨'의 경우 'K팝스타5' 시작과 함께 시청률 하락세를 기록, 일각에서는 '런닝맨' 시간변동으로 인해 고정시청자층의 채널 이동 등을 시청률 하락 요인으로 꼽고 있다.

특히 'K팝스타5'가 시청률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화제성이나 시청률면이나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나타내 SBS의 일요예능 참사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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