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차 핵실험후 2개월만에 디도스 공격 등
전문가 "도발 원점 피하는 사이버 공격 효과 달성"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25∼26일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해킹 메일 유포 등의 사이버공격에 대비해 '민간 분야 사이버위기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 25일 오전 서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종합상황실에서 KISA 관계자들이 사이버위기 경보단계 '주의' 발령 상황에서 민간기업, 유관기관과 공동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가운데 빨간색 그래프가 국내 주요 사이트 디도스(DDos) 공격현황 모니터링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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