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한경일 활동 중단 이유 "사장이 잠적 지시"

스팟뉴스팀

입력 2016.03.09 10:31  수정 2016.03.09 10:49
슈가맨 한경일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근황을 전했다. JTBC 슈가맨 캡처

슈가맨 한경일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근황을 전했다. 특히 한경일은 방송에서 전성기 시절 돌연 활동을 그만뒀던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8일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에서는 추억의 가수로 한경일과 해이가 출연, 과거 활동 당시를 회상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풀었다.

특히 한경일은 전성기를 누리던 당시 돌연 활동을 중단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상황을 언급하며 "과거 소속사의 사장님이 100만원을 주고 동해에 다녀오라고 잠적을 지시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경일은 "일부러 잠적시켜서 노이즈마케팅을 시도했지만 기사화도 안되고 오히려 섭외도 안됐다. 결국 앨범을 내도 반응이 없었고 그렇게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고 말해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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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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