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시청률 직진…송중기 송혜교 사랑 '활활'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3.18 07:20  수정 2016.03.18 07:46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KBS2 '태양의 후예' 화면 캡처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태양의 후예'는 시청률 28.8%(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28.3%)보다 0.5%포인트 높은 수치다.

'태양의 후예'는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다 7회 방송에서 28.3%로 잠시 주춤했지만 한 회 만에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된 '태양의 후예'에서는 유시진 대위(송중기)가 강모연(송혜교)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절벽에서 죽을 뻔한 위기에서 강모연이 남기 유언에 시진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담겨 있었던 것.

모연은 "내가 죽으면 가장 먼저 발견할 사람이 유시진 씨다. 이렇게 죽을 줄 알았으면 내 마음 솔직하게 고백할 걸 그랬어요. 멋진 남자에게 키스 받아서 내내 설렜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시진은 미소를 지었다.

'태양의 후예'와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4.0%,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3.9%를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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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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