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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구미역서 KTX 고장…승객 357명 불편


입력 2016.03.20 15:17 수정 2016.03.20 15:18        스팟뉴스팀

대체 열차 출발하는데 55분 소요

경북 김천구미역에서 KTX가 고장으로 멈춰승객들이 비상 열차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다.

20일 오전 11시 50분께 부산에서 출발해 서울로 가던 KTX 130호가 김천구미역에 도착했으나 고장으로 출발하지 못했다.

이 KTX는 오전 10시 30분 부산에서 출발해 오후 1시 17분 서울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코레일은 대체 열차를 투입해 승객 350여명을 환승시켰지만, 대체 열차가 출발하는 데 55분 정도가 걸려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KTX 고장으로 다른 열차의 지연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코레일은 "아직 정확한 고장 원인은 알 수 없다"며 "해당 KTX를 차량기지로 이동해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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