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열차 출발하는데 55분 소요
경북 김천구미역에서 KTX가 고장으로 멈춰승객들이 비상 열차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다.
20일 오전 11시 50분께 부산에서 출발해 서울로 가던 KTX 130호가 김천구미역에 도착했으나 고장으로 출발하지 못했다.
이 KTX는 오전 10시 30분 부산에서 출발해 오후 1시 17분 서울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코레일은 대체 열차를 투입해 승객 350여명을 환승시켰지만, 대체 열차가 출발하는 데 55분 정도가 걸려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KTX 고장으로 다른 열차의 지연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코레일은 "아직 정확한 고장 원인은 알 수 없다"며 "해당 KTX를 차량기지로 이동해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