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타율 급상승에 볼티모어 언론 "엔진 가동"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6.03.21 14:51  수정 2016.03.21 14:53

볼티모어 지역지 '볼티모어 선' 김현수 상승세 평가

김현수 타율 급상승에 볼티모어 언론도 주목하기 시작했다. ⓒ 연합뉴스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 타율 상승에 볼티모어 언론들이 재조명하고 나섰다.

김현수는 21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016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6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김현수는 3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 시범경기 타율을 0.200(40타수 8안타)로 끌어올렸다. 최근 7경기에서만 타율 0.368이다.

첫 안타 이후 타율은 7경기에서 19타수 8안타로 0.421에 이른다.

시범경기 초반 23타수 무안타로 고전했던 김현수가 살아나니 볼티모어 현지 언론도 김현수를 다시 주목했다.

볼티모어 지역지 '볼티모어 선'은 경기 직후 김현수에 대해 "김현수가 엔진 소리를 내고 있다"며 "무안타 침묵을 하던 김현수가 17타수 8안타를 기록 중이다. 처음보다 빠르게 적응하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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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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