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조각 비키니, 감당 안 되는 볼륨감

스팟뉴스팀

입력 2016.03.28 15:41  수정 2016.03.28 15:41
강예빈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강예빈 SNS

강예빈이 SNS에 공개한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강예빈은 과거 자신의 SNS에 "난 언제쯤 태닝이 될까. 태닝하러 왔는데 난 안 되나 봐요. 구릿빛 피부 부럽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연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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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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