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간석동서 인질극 대치 중, 전 남친이 현 남친 붙잡고...

스팟뉴스팀

입력 2016.03.28 10:37  수정 2016.03.28 10:41

경찰 “여자친구는 현장 빠져나와 지구대 보호 중”

28일 인천 간석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남자가 여친의 현재 남자 친구를 위협하며 2시간여 동안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20대 남성이 전 여자친구의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인질극을 벌이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28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8시 즈음 인천 간석동 간석5거리에 위치한 전 여자친구의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간 20대 남자가 여친의 현재 남자 친구를 위협하며 2시간여 동안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전 남자친구가 흉기를 들고 와 행패를 부린다"는 여친의 신고를 받고 급히 출동했다.

인천남동경찰서 관계자는 “집안에서 전 남친이 현 남친을 상대로 흉기를 들고 대치 중”이라며 “두 남자를 설득해 여친은 지구대에서 보호하고 있다”고 매체를 통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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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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