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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각 지역의 야권 연대, 적극 지원할 것"


입력 2016.03.30 11:06 수정 2016.03.30 11:07        조정한 기자

"야권 연대에 대한 국민적 성원과 소망 대단해"

"야당이 여당 견제할 수 있는 의석 확보 가능케해야"

4.13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을 하루 앞둔 30일 오전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장단 회의에서 선대위부위원장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4.13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을 하루 앞둔 30일 "각 지역에서 야권 연대가 이뤄질 경우 중앙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연대 과정을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단장 회의에서 "총선을 맞이해 가장 심각한 것이 경제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야당이 여당을 견제할 수 있도록 의석 확보를 가능하게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야당의 후보자들이 연대를 실현해야 한다는 국민적 성원과 소망이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가 임박한 시점에서 각 지역 후보들이 서로 협의해 연대할 가능성이 아직 남았다고 생각한다"며 연대 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 더민주와 정의당, 국민의당의 당 대 당 차원의 연대 논의는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더민주 후보 쪽으로 3곳, 정의당 쪽으로 1곳이 단일화된 상태다.

조정한 기자 (impactist9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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