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강민혁, 지성 혜리와 함께한 대본 리딩 현장

스팟뉴스팀

입력 2016.04.03 16:50  수정 2016.04.03 16:51
‘딴따라’ 강민혁 ⓒ SBS 공식 인스타그램

‘딴따라’ 강민혁이 지성, 혜리와 함께한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이 화제다.

1일 SBS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 대본 리딩 현장. ‘딴따라’ 수,목 밤 10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민혁은 지성, 혜리와 함께 ‘딴따라’ 첫 대본 리딩에 임하고 있다. 나란히 앉은 이들 세 사람은 제작진과 출연진들의 인사가 진행되는 동안 환한 표정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한편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지성 분)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다. 지성과 혜리가 주연을 맡으며, 강민혁, 채정안 등이 출연,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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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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