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명품시계 몰래 팔았다. 엄마 악몽 시달려"

스팟뉴스팀

입력 2016.04.07 08:21  수정 2016.04.07 08:30
나비 고백이 화제다. SBS 방송 캡처.

가수 나비가 부끄러운 과거를 털어놨다.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에 출연한 나비는 중학생 시절 일탈 행동을 고백했다.

이날 나비는 "500만 원 정도 하는 엄마의 시계를 팔았다. 정말 철이 없었다"고 밝혔다.

나비는 "중고 명품가계에 팔았더니 반값으로 쳐주더라. 맛있는 거 사먹고 사고 싶은 거 샀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나비는 "그 이후 엄마는 밤마다 도둑이 들어와서 시계를 훔쳐가는 악몽을 꾸시더라. 몇 년을 고생하셨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나비는 "엄마가 이 방송으로 범인을 아시게 될 것 같다.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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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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