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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사전투표 시작…신분증만 있으면 OK


입력 2016.04.07 21:57 수정 2016.04.07 21:58        스팟뉴스팀

8일, 9일 이틀간 전국 3511곳에서 실시

해당 지역구 주민 아니어도 문제없어…

새누리당 김무성, 서청원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원유철 원내대표, 이군현 공동총괄본부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공동선대위원장 긴급회의에서 공천 파동에 사과하며 투표 독려 캠페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와 정세균 종로구 후보 등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8일, 9일 이틀간 전국 3511곳에서 실시
해당 지역구 주민 아니어도 문제없어…


불과 6일 앞으로 다가온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첫 사전투표가 오는 8일부터 이틀간 전국 3511곳에서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지난 2013년 상반기 지방선거에서 최초로 실시됐고 국회의원 총선거에서는 처음이다.

사전투표는 전국 모든 읍·면·동사무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만 있으면 투표할 수 있다. 투표 방법도 아주 쉽다. 신분증과 지문인식을 전용 단말기를 통해 확인하면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의 투표용지와 비례대표 국회의원 투표용지가 출력돼 나온다.

만약 투표소의 해당 지역구 주민이 아닌 경우 본인 지역구로 보낼 봉투를 함께 받고 기표소에서 기표한 투표용지를 봉투에 담아 밀봉,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한편 여야는 사상 최초로 실시되는 총선 사전투표에 촉각을 기울이는 분위기다. 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에서는 11.5%의 사전투표율을 보이기도 한 만큼 사전투표가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 조사에서는 14%가 사전 투표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밝혔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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