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여왕' 금잔디, '알고보니 임창정과...'

스팟뉴스팀

입력 2016.04.09 07:08  수정 2016.04.09 07:09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가수 임창정과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올라엔터테인먼트

'고속도로의 여왕'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가수 임창정과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정규 3집 '설렘'으로 생애 첫 쇼케이스를 연 금잔디는 선공개 타이틀곡 '서울 가 살자'를 비롯해, 또 다른 타이틀곡 '아저씨 넘버원'과 수록곡 '엄마의 노래' 등 3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앨범에는 임창정이 작사·작곡해 선물한 선공개곡 '서울 가 살자'를 포함해 타이틀곡 '아저씨 넘버원', '엄마의 노래' 등 신곡과 금잔디의 히트곡인 '오라버니', '일편단심', '초롱새' 등 총 16곡이 담겨있다.

'서울가 살자'는 임창정 특유의 감성이 담긴 발라드 곡에 금잔디 만의 감성과 애절한 정서를 더해 성인 발라드로 완벽히 승화시켰다는 평을 얻고 있다.

금잔디는 "데뷔 16년 만에 처음 쇼케이스를 연다. 기쁘다"라며 "'서울 가 살자'는 임창정이 직접 작사 작곡해 선물로 준 곡이다. 우상이자 이상형이었던 톱스타가 나에게 그런 노래 선물해 줘서 감동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식당에 가면 이효리가 된 기분이다"라며 "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라고 웃었다. 자신의 매력포인트를 묻는 질문에는 "글래머러스함이 매력이다. 절대로 살 빼지 않겠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또 금잔디는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지난해 몸이 많이 아팠다. 1년 동안 공황장애를 겪다가 이제 괜찮아졌다. 아파보니까 인생 별거 아닌 것 같다. 내려놓고 즐겁게 활동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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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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