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먹방 눈물 "힘든 시절 그 맛"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4.10 00:09  수정 2016.04.10 00:11

백종원의 3대천왕 하니, 먹방 눈물 "힘든 시절 그 맛"

'백종원의 3대천왕' 하니가 크로켓을 시식하는 도중 힘든 시절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 캡처

백종원의 3대천왕 하니가 먹방 중 돌연 눈물을 보였다.

9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는 '동네 빵집' 편으로 꾸며졌다.

김준현은 바삭한 튀김 속에 부드럽고 달콤한 감자향이 퍼지는 크로켓의 맛을 본 뒤 “동네 빵집에서만 맛보던 바로 그 맛이다. 그 때 그 빵을 이제야 만났다”며 어릴 적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하니도 크로켓을 한 입 먹다가 “나 알아요. 이거…”라며, “힘든 시절, 겨울에 엄마랑 동생이랑 함께 먹던 그 맛이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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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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