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파퀴아오 브래들리 시청 인증샷 "대단하고 멋있다"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4.11 05:26  수정 2016.04.10 23:02
이시영, 파퀴아오 브래들리 TV시청 인증샷. ⓒ 이시영 인스타그램

배우이자 복서 이시영이 매니 파퀴아오(38·필리핀)의 고별전 관전 소감을 밝혔다.

이시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대단하고 멋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파퀴아오와 브래들리의 TV중계 화면을 담았다. 이와 함께 건담 프라모델 등도 눈길을 끈다.

이시영은 "복싱 전설 파퀴아오와 한 시대에 있다는게 행복한 일이다"라면서 "이제 경기를 볼 수 없다니. 수고하셨습니다"라고 같은 복서로서 경의를 표했다.

'팩맨' 파퀴아오는 은퇴전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파퀴아오는 이날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66.68kg) 타이틀전서 티모시 브래들리(33·미국)에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파퀴아오는 7회와 9회 브래들리를 다운시킨 끝에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브래들리와의 상대전적 2승 1패로 우위를 점했고 통산 58승 2무 6패를 남기고 글러브를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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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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