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측 "복면가왕 음악대장 '하여가' 훌륭"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4.11 16:36  수정 2016.04.11 16:36
MBC '일밤-복면가왕' 음악대장이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로 6연승 행진을 기록한 것과 관련해 원곡자 서태지가 음악대장을 호평했다.서태지 공식 페이스북 캡처

MBC '일밤-복면가왕' 음악대장이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로 6연승 행진을 기록한 것과 관련해 원곡자 서태지가 음악대장을 호평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복면가와'에서 우리동네 음악대장은 복면가왕 최초 6연승을 향한 마지막 노래로, 서태지와 아이들의 2집 타이틀곡 '하여가'를 선택, 자신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불렀다.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인 음악대장의 무대를 본 패널들은 "미쳤다"며 기립박수를 보냈다.

6연승을 한 음악대장은 "오늘은 내 생애 가장 큰 축제"라며 "서태지와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내 우상이었다. '하여가'를 부르면서 추억을 되새겼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서태지 컴퍼니 관계자는 11일 "서태지 씨도 복면가왕 '음악대장'의 음원을 직접 들어봤다"며 "보컬과 편곡 모두 훌륭하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서태지컴퍼니에서 운영하는 서태지 공식 페이스북에도 "방송으로도 록음악만의 진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좋은 리메이크 감사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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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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