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최홍만 아오르꺼러 TKO승…강호동과 신경전?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4.17 13:50  수정 2016.04.17 13:52
로드FC 최홍만.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화면 캡처

'로드FC' 최홍만이 아오르꺼러에 TKO승을 거둔 가운데 강호동과의 신경전도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가수 이현도가 집 근처에 산다는 최홍만을 초대했다.

당시 방송에서 최홍만은 MC 강호동에게 깍듯이 인사하며 “같은 시대에 씨름으로 붙었다면?”이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강호동은 “쉽게지지 않았을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호동은 1991년과 1992년 씨름 천하장사에 등극했다. 최홍만은 2003년 천하장사대회에서 우승했다.

한편, 최홍만이 16일 북경공인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30'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서 아오르꺼러(21, 중국)에 1분 36초 만에 실신KO승을 거뒀다.

이로써 최홍만은 마이티 모(43, 미국)와 결승에서 '무제한급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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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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