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파 등판론 커지는 가운데 원조 소장파들은 '신중'
전문가 "본인들이 더욱 부각될 타이밍 보고 있는 것"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지난 19일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자신의 비대위원장 추대에 반대하는 '새누리당혁신모임' 소속 황영철, 김영우, 하태경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지난 2011년 7월 4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권영세, 박진, 홍준표, 남경필, 원희룡 후보 등이 투표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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