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테이크 멤버 이승현, 죠앤 언급하며 '눈물'

스팟뉴스팀

입력 2016.04.21 00:40  수정 2016.04.21 00:42
죠앤-이승현 남매.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방송화면 캡처

'슈가맨' 테이크 이승현이 여동생 故 죠앤에 대해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19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유희열 팀 슈가맨으로 그룹 테이크가 출연해 '나비무덤'을 불렀다.

이날 테이크 멤버 이승현은 "여동생이 하나 있었다. 죠앤이라는 가수"라고 운을 뗀 뒤 "2014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

MC 유희열은 "슈가맨에서도 죠앤 씨가 보고 싶다는 제보가 많았다. 오늘 오빠가 대신해주신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이승현은 참았던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죠앤은 1988년생으로 작곡가 김형석에게 발탁돼 2001년 13세의 나이로 가요계에 데뷔해 '햇살 좋은 날', '순수' 등 히트곡을 남겼다. 2014년 미국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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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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