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강민혁 성추행 누명, 혜리 법정서 오열

스팟뉴스팀

입력 2016.04.21 09:00  수정 2016.04.21 09:00
'딴따라' 혜리가 화제다. SBS 방송 캡처.

'딴따라' 혜리가 동생 강민혁이 성추행 누명을 쓰자 법정에서 오열했다.

20일 방송된 SBS 드라마 '딴따라'는 그린(혜리)이 법정에서 성추행 혐의를 받는 동생 하늘(강민혁)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추행 혐의를 받고 법정에 선 하늘은 "도와주려던 것뿐입니다"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하지만 하늘의 친구는 하늘이 자신을 성추행하려 했다고 증언했다.

지켜보던 그린은 "우리 하늘이는 절대 그런 일 저지를 애가 아니에요"라고 호소했지만, 하늘이 성추행 누명을 쓰는 것을 막지는 못했다.

결국 하늘은 "소년원 들어가게 해 달라. 소년원 들어가서 지내는 게 누나 마음이 편할 거다"고 체념한 듯 말했고 그린은 오열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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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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