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황야의 7인' 첫 공개, 압도적 카리스마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4.21 11:39  수정 2016.04.21 12:18
배우 이병헌이 출연한 할리우드 작품 '황야의 7인'이 베일을 벗었다.'황야의 7인' 예고편 캡처

배우 이병헌이 출연한 할리우드 작품 '황야의 7인'이 베일을 벗었다.'황야의 7인' 예고편 캡처

배우 이병헌이 출연한 할리우드 작품 '황야의 7인'이 베일을 벗었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에서 첫 공개된 '황야의 7인'의 첫 정식 티저 예고편에서 이병헌은 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에단 호크 등 명배우들과 함께 무법자들로부터 마을을 지키는 7인 중 한 명으로 등장했다.

칼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빌리 록 역으로 분한 이병헌은 서부의 카우보이로 변신했다.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악당을 순식간에 처치하는 모습이다.

이병헌은 '황야의 7인'에서 동양인 배우 중 이례적으로 서부극에 캐스팅됐다.

영화 '황야의 7인'은 1960년 제작된 존 스터지스 감독의 '황야의 7인'을 리메이크한 작품.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 '사우스포' 등을 연출한 안톤 후쿠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병헌과 함께 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에단 호크, 빈센트 도노프리오, 마틴 센스메이어, 마누엘 가르시아 롤포가 마을 지키는 7인으로 분하며 맷 보머, 피터 사스가드, 일리 베넷, 루크 그라임스 등이 출연한다.

'황야의 7인'은 북미 기준으로 오는 9월 2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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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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