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친정엄마' 어버이날 추천공연 1순위
지난 7일부터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개막한 뮤지컬 '친정엄마'가 모녀 관객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으며 남은 여정의 순항을 예고했다.
2004년 방송작가 고혜정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 작품은 매 시즌 매진 열풍을 기록, 이 시대의 엄마와 딸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온 국가대표 가족극이다.
김수로 프로젝트 17탄으로 3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뮤지컬 <친정엄마>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부모님이 보고 싶은 공연 1순위에 꼽히며 국산 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어 귀추가 주목 된다.
특히, 뮤지컬을 즐겨 보는 2·30대 여성은 물론, 4·50대 중년층 관객까지 뜨거운 지지를 보내고 있어 올 봄 최고의 가족극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공연을 본 관객들은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한 공연. 신나는 음악과 맛깔 나는 연기에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셨어요. 부모님의 소중함을 더욱 느낄 수 있는 공연입니다." (인터파크 js46**님), "엄마와 함께 보기 좋은 뮤지컬입니다. 결혼 전 엄마와 손잡고 울면서 봤는데 엄마가 좋아하셨어요. 없던 효심도 생겨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인터파크 rambod**님), "처음으로 엄마와 함께 관람한 뮤지컬! 그간 엄마에게 하지 못한 많은 감사의 말을 극이 끝나고 손을 꼭 잡아 드린 걸로 대신했네요." (인터파크 k89600**님) 등 앞다투어 관람후기를 남기며 현장의 감동을 전했다.
뮤지컬 '친정엄마;는 대학교 진학과 동시에 가족과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사회생활과 결혼까지 한 딸과 그 딸을 늘 걱정하는 엄마, 딸을 냉랭하게만 대하는 시어머니와의 갈등 등을 통해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가슴 따뜻한 힐링극이다.
이와 더불어 엄마의 어린 시절 못 이룬 꿈과 첫사랑 이야기를 추억의 음악 남진의 '님과 함께', 이승철의 '소녀시대',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등을 통해 되새겨 볼 수 있는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딸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친정엄마' 역에는 국민 시어머니로 익숙한 베테랑 배우 박정수와 정애리가, 서울에서 방송작가로 활동하는 '딸 미영' 역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어 무대로 진출한 연기파 배우 박탐희·이재은이 열연을 펼치며 한층 더 깊어진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가정의 달 추천공연 1순위로 꼽히는 뮤지컬 '친정엄마'는 오는 6월 18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성황리에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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