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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러블리즈 예인의 섹시 도발…'심쿵 눈빛'


입력 2016.04.25 07:04 수정 2016.04.25 07:05        김명신 기자
러블리즈 예인의 매혹적인 자태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 간지

러블리즈 예인의 매혹적인 자태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예인은 러블리즈 멤버들과 함께 연예전문지 GanGee(간지)의 표지모델로 발탁돼 화보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1998년생인 팀의 막내 예인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모습을 과시, 호피무늬의 의상을 입고 섹시 자태를 과시했다.

한편 러블리즈는 25일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 복귀식을 치른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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