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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페이‘ 출시 40일만에 가입자 20만 돌파


입력 2016.04.27 09:10 수정 2016.04.27 09:13        이호연 기자

상반기 2만2000개 제휴매장으로 확대

내달 30일까지 최대 50% 할인 혜택

SK텔레콤은 자사 결제 서비스 'T페이'의 신규 제휴처를 상반기까지 2만2000개로 확장할 방침이다. ⓒ SKT

SK텔레콤은 오프라인 모바일 결제 서비스 ‘T페이’가 출시 30일만에 가입자 20만을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제휴처로 뚜레쥬르, VIPS, 차이나팩토리 등 유명 베이커리 및 패밀리 레스토랑도 새롭게 추가한다.

이로써 T페이 제휴 매장은 전국 1만3000개로 늘어났다. SK텔레콤은 상반기 중 편의점 CU 등을 포함한 2만2000개로 T페이 제휴처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T페이 제휴처 확대를 기념해 T페이로 결제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행사도 29일부터 내달 30일까지 펼친다. 이용 고객들은 행사 기간 요일별 각기 다른 제휴처에서 파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달 15일 출시된 T페이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이다. T멤버십 할인 결제를 한 번에, 카드나 현금 없이도 휴대폰 소액결제로 간편하게, 스마트폰을 꺼내거나 앱을 실행하지 않고 ‘핸즈프리’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장점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T페이는 출시 40일 만인 지난 23일, 가입고객 20만 명을 넘어서는 등 고객 규모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일 평균 결제 건수는 약 1.3만 건이며, 누적 결제 건수도 75만 건에 달한다.

이 중 전체 결제건 중 1만원 이하 결제가 약 51%에 이르러 현금 결제 대체용으로 T페이 사용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주지원 SK텔레콤 상품마케팅본부장은 “자사 고객들이 활발하게 방문하는 매장 중심으로 「T페이」 제휴 매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며 “아이폰용 T페이 앱을 내달 출시하는 등 이용 편의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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