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부문 매출 27조6000억원, 영업이익 3조8900억원
갤럭시S7이 이끌고, 갤럭시A/J가 이끌고
삼성전자의 '갤럭시S7' 조기 출시 카드가 통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IM부문(IT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매출 27조6000억원, 영업이익 3조89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6.6%, 영업이익은 42% 증가한 수준이다.
이는 증권가 예상치를 웃도는 성적이다. 잠정 실적 발표시 업계는 IM부문 영업이익 3조5000억원을 웃돌거라고 내다봤으나, 실제 IM부문 영업이익은 4조원에 육박하며 전체 실적을 끌어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 IM부문이 3조원을 돌파한것은 지난 2014년 2분기 이후 7분기 만이다.
지난 2월 2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 센터에서'갤럭시S7' 을 소개하는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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