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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삼성전자 "2분기부터 메모리반도체 실적 개선"


입력 2016.04.28 09:52 수정 2016.04.28 10:02        이홍석 기자

D램과 낸드플래시 수요 개선 전망

삼성전자가 2분기부터 수요 회복과 다양한 서비스의 등장으로 반도체 부문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세원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사업부문 전무는 28일 진행된 2016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D램은 PC향 제품의 수요 개선과 서버 신규 플랫폼 비중 증가로 고용량 신제품 중심의 회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낸드플래시의 경우, 스마트폰의 고사양화, 클라우드 서비스 증대, 모바일·인터넷 서비스 다각화,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로의 전환 가속화 등으로 고용량을 중심으로 수요 증대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전무는 "다만 제품 수요는 응용처별 수급 상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것"이라며 "차별화된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고 신뢰성 제품 수요에 대응하고 고 용량 고부가가치 중심의 솔루션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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