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임요환 김원준 '유재석 축의금 감동'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4.29 07:19  수정 2016.04.29 07:21
해피투게더 유재석 김원준. KBS 해피투게더 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임요환 김원준이 유재석에 고마운 마음을 전해 화제다.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신랑 특집'으로 꾸며져 김원준, 이은결, 임요환, 박영진이 출연해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요환은 내달 8일에 결혼식을 올리는 이유에 대해 '유재석 시간에 맞추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임요환은 "다른 이유 없다. 유재석이 시간이 된다고 해서 맞췄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과거에 가연 씨가 결혼을 하면 사회를 바준다고 약속했다"면서 "작년 10월에 전화가 왔다. 주말에 스케줄이 있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니 스케줄에 맞출게'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국민MC답게 최근 김원준의 결혼식 사회도 본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은 "30년 만에 결혼을 했어도 안했을텐데, 친구가 45년 만에 결혼을해서 안해줄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결혼식 사회 뿐만이 아니라 두둑한 축의금도 준비해 김원준을 감동케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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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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