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세 번째 결혼 발표 "인생 다시 한 번 시작"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5.02 11:47  수정 2016.05.02 11:47
김혜선이 세 번째 결혼 소식을 전했다. 위키트리 동영상 캡처.

배우 김혜선(47)이 5월 세 번째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김혜선은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위키트리 채널을 통해 2살 연상 사업게 이차용 씨와의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하지만 정확한 결혼식 날짜는 공개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영상을 통해 "인생을 다시 한 번 시작해보고 싶다. 살면서 우여곡절을 많이 겪었는데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보고 싶다는 염원을 가지고 시작하려고 한다"며 팬들의 응원을 당부했다.

이어 두 사람은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 정답은 없지만 항상 믿음을 갖고 의지하고 대화를 많이 하면서 둘이 손잡고 걸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김혜선은 지난해 9월 열애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해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빚을 갚다 사기를 당했을 때 봉사활동을 하면서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났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김혜선은 1980~90년대 청순한 미모의 대명사로 남성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최근에는 드라마에서 중년 주부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전성기 못지않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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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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