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당구 천재 부모에 일침 “먼저 나서는 게 문제”

스팟뉴스팀

입력 2016.05.03 18:07  수정 2016.05.03 18:08
‘동상이몽’ 차유람. SBS 방송화면 캡처

당구 선수 차유람이 ‘동상이몽’서 사이다 발언으로 눈길을 모았다.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충남 아산의 ‘당구 천재’ 김예은 양과 그의 어머니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딸을 세계 당구 랭킹 1위로 만들겠다는 어머니와 당구가 싫어졌다는 딸의 사연이 소개됐다.

당구를 포기하고 싶어하는 딸에게 세계 챔피언을 강요하는 어머니를 본 차유람은 “부모님이 먼저 나선 게 잘못된 것 같다”며 조언에 나섰다.

차유람은 자신 역시 고등학교를 자퇴했다며 “나는 내가 부모님한테 가서 설득했다”고 밝혔다.

이어 “근데 예은이가 스스로 했다면 문제가 없는데 부모님이 먼저 나가는 게 순서가 잘못됐다”며 “지금 부모님이 황새가 됐고 예은이가 뱁새가 돼서 가랑이가 찢어지고 있다”고 일침을 날렸다.

한편 ‘동상이몽’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