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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한효주 'W' 역대급 판타지 시도 '파격'


입력 2016.05.05 06:06 수정 2016.05.05 07:35        스팟뉴스팀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W’의 주인공이 확정됐다. ⓒ NM프로젝트, BH엔터테인먼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W’의 주인공이 확정됐다.

'W'는 2016년 서울, 같은 공간의 다른 차원, 현실과 가상현실을 교차하며 벌어지는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드라마다. 여느 판타지 드라마에서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롭고 파격적인 내용이 담길 예정이라는 전언.

주인공으로 이종석과 한효주가 낙점됐다.

이종석은 극중에서 전직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이며 벤처사업으로 청년재벌이 된 냉철한 천재 강철 역으로, 한효주는 머리보다 몸이 먼저 앞서는, 활달하고 정 많은 종합병원 흉부외과 레지던트 2년차 오연주 역으로 출연한다.

특히 한효주의 경우, 6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이들의 ‘W’가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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