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아나운서 "학창시절 인기, 공공의 적"

스팟뉴스팀

입력 2016.05.05 08:51  수정 2016.05.09 11:19
신은경의 과거가 깜짝 공개됐다. SBS 좋은아침 캡처

1980년~90년 대 최고 앵커로 군림했던 신은경의 과거가 깜짝 공개됐다.

과거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앵커 출신 전 국회의원 박성범의 아내 신은경이 행복한 결혼 생활과 중학교 동창들이 전하는 과거 학창시절 이야기들이 펼쳐졌다.

특히 신은경과 중학교 동창인 가수 남궁옥분은 "신은경은 공부면 공부, 서예면 서예, 시면 시 못하는 게 없어 공공의 적이었다"면서 그의 학창시절을 폭로(?)했다.

남궁옥분은 "신은경은 당시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아 학교를 오면 혼자 집을 가지 못했다. 어머니가 버스 정류장까지 매일 마중나와 데리고 갔어야 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배우 못지 않은 빼어난 외모의 신은경의 어린 시절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청순미 가득한 얼굴로 뭇 남학생들을 설레게 했던 매력을 고스란히 발산한 것.

빼어난 외모와 공부도 잘해 아나운서의 꿈을 꾼 신은경은 첫방송 이후 메인 MC에 전격 발탁되는 사연을 털어놔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