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지연우 헐크급 팔근육 "부끄러워"

스팟뉴스팀

입력 2016.05.18 18:34  수정 2016.05.18 18:36
지연우가 '스타킹' 출연 소감을 전했다. ⓒ 지연우 인스타그램

'스타킹' 지연우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지연우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발 하루 전. 그리고 나 어제 스타킹 나왔어. 부끄러워"라며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지연우는 운동기구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헐크를 연상케 하는 우람한 팔 근육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지연우는 17일 '스타킹' 바디퀸 선발대회 편에 출연해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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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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