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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명 탄 이집트 여객기 실종, 추락 가능성은?


입력 2016.05.19 15:09 수정 2016.05.19 15:10        스팟뉴스팀

프랑스 파리발 이집트 영공 진입한 후 레이더서 사라져

승객과 승무원 66명을 태우고 프랑스 파리에서 이집트 카이로로 향하던 이집트항공 소속 여객기가 실종됐다.

이집트항공은 18일 밤 11시 9분 경(현지시간) 파리를 떠난 이집트 항공 MS804기가 이집트 영공에 들어온 후 레이더에서 사라졌으며 현재 수색 중이라고 트위터를 통해서 밝혔다.

이 여객기에는 이집트인 30명과 프랑스인 15명을 포함해 승객과 승무원 66명이 탑승한 것으로 AFP 통신이 전했다. 또 이들 승객 중에는 어린이 1명과 유아 2명도 포함됐다고 한다.

한편 AP 통신은 이집트민간항공기구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실종된 항공기가 지중해에 추락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지만 이 대변인은 다시 "추락 여부를 말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자신의 발언을 번복하기도 했다.

이집트 당국은 해군을 동원해 여객기를 수색하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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