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이종석-한효주 첫 만남, 설레는 케미 '심쿵'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5.23 11:33  수정 2016.05.23 11:34
이종석 한효주 주연의 MBC 새 수목드라마 'W-두 개의 세계'(이하 W)의 대본 리딩 사진이 공개됐다. ⓒ초록뱀미디어

이종석 한효주 주연의 MBC 새 수목드라마 'W-두 개의 세계'(이하 W)의 대본 리딩 사진이 공개됐다.

'W'는 2016년 서울, 같은 공간의 다른 차원, 현실과 가상현실을 교차하며 벌어지는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tvN 드라마 '나인: 아홉 번의 여행' 등을 쓴 송재정 작가와 MBC '그녀는 예뻤다'의 정대윤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5월 초 상암 MBC 사옥에서는 이종석-한효주를 시작으로 정유진-이태환-박원상-차광수-김의성-이시언-남기애-허정도-강기영 등 'W'의 모든 배우가 참석한 가운데 대본 리딩이 진행됐다.

정대윤 감독은 "여러분들 모두 각자의 인생의 주인공이다. 배역의 크고 작음을 떠나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임해달라"고 전했다.

'W'에서 이종석은 전직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이자 벤처사업으로 청년재벌이 된 냉철한 천재 강철을, 한효주는 활달하고 정 많은 종합병원 흉부외과 레지던트 2년차 오연주를 연기한다.

'W' 제작사 측은 "최강의 연기 군단과 최강의 제작진이 만나 최고의 팀워크로 여느 판타지 드라마에서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롭고 파격적인 세계를 보여드릴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W'는 '운빨로맨스' 후속으로 오는 7월 20일 밤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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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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