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논란' 유상무, 프로그램 하차…사면초가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5.23 15:41  수정 2016.05.23 15:43
성폭행 논란에 휩사인 개그맨 유상무가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잠정 하차한다. ⓒ연합뉴스

성폭행 논란에 휩사인 개그맨 유상무가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잠정 하차한다.

23일 연예계에 따르면 유상무는 tvN '코미디 빅리그'와 '시간탐험대 시즌3'에 이어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어느 날 갑자기 외.개.인'에서 잠정 하차한다.

앞서 '코미디 빅리그'와 '시간탐험대 시즌3'는 유상무 출연분을 편집해 내보냈다. KBS 측도 유상무의 녹화분을 편집해 28일 첫 방송할 예정이다.

유상무는 지난 18일 술자리에 동석했던 한 여성이 '유상무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신고하면서 성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유상무는 이 여성이 자신의 여자친구고, 술자리에서 벌어진 해프닝이라고 주장했으나 이 여성은 이를 부인했다.

이후 자신이 유상무의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인물까지 나와 유상무는 사면초가 상황에 빠지게 됐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