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백종원 아내 소유진 아닌 내가 될 뻔"

스팟뉴스팀

입력 2016.05.24 06:47  수정 2016.05.24 07:06
개그우먼 송은이가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소개팅을 할 뻔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KBS

개그우먼 송은이가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소개팅을 할 뻔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송은이는 최근 진행된 KBS2 '1대100' 녹화에서 "백종원 씨가 소유진 씨와 결혼하기 전 송은이 씨와 소개팅을 할 뻔했다던데 사실이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녀는 "정시아 씨를 통해 소개팅 제의를 받았다"며 "같이 프로그램 하는 셰프가 너무 좋은 분이라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해서 '그래, 콜' 했는데 그때부터 정시아 씨가 눈을 피하고 얘기를 안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송은이는 "그후 잊고 있었는데 백종원 씨 결혼 기사가 나왔길래 다시 물어봤다"며 "정시아 씨에게 '얘기가 잘 안 됐니? 말씀 안 드렸니?'라 물으니 말씀은 드렸는데 언니한테 상처주고 싶지 않아서 얘기를 안 했었다고 하더라"라고 백종원과의 소개팅이 성사조차 되지 않았음을 고백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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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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