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영화 제작…박해진, 또 유정 역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5.24 09:09  수정 2016.05.24 10:16
배우 박해진이 드라마에 이어 영화 '치인트'에서도 유정 역을 맡는다.ⓒ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배우 박해진이 드라마에 이어 영화 '치인트'에서도 유정 역을 맡는다.

제작사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는 24일 이같이 밝히며 웹툰을 바탕으로 한 영화 '치즈인더트랩'이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이동호, 황지선 대표)와 중국 한미(상해)영사문화유한회사 공동으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제작사는 "웹툰 '치즈인더트랩'의 원작자인 순끼 작가가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박해진은 고심 끝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박해진은 올 초 방송한 tvN '치즈인더트랩'에서 유정 역을 맡아 싱크로율 100%를 보여주며 인기를 얻었다.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와 함께 북경육합스노영사문화매체유한회사가 공동 투자하고 완다, 차이나필름, 싱메이에서 공동 배급한다.

내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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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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