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7도 대구 33도 불볕 더위로 마감하는 5월
대구 등 영남 일부 폭염주의보 계속…미세먼지 오존 농도도 높아
6월을 시작하는 날을 하루 앞둔 5월의 마지막날 전국이 불볕더위로 뜨거워진다.
31일 대구를 비롯한 영남지역 일부에 폭염주의보가 계소되는 가운데 서울은 한낮 최고 27도, 대구 등 영남지방은 최고 33도까지 올라갈 예정이다.
대전과 전주도 29도까지 기온이 올라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불볕더위 가운데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적으로 '나쁨'이 예상된다. 특히 경기와 서울 등 중서부 지역은 하루종일 공기가 탁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와 함께 자외선 지수도 높고 오존 농도도 높아 일부 지방에서는 오존주의보도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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