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VS TK+경남, 결과 따라 반감 가능성
청와대·새누리, 대선 앞두고 '타격' 우려
'영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 결과가 6월 중순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결과에 따라 여권이 뒤흔들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사진은 2011년 3월 30일 이명박 정부가 영남권 신공항 논의를 백지화 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자 영남권 신공항 밀양 유치 범시도민 결사위치위원회 강대석 경남단장과 류재용 경북단장이 영남권 신공한 백지화 결사반대 현수막을 펼쳐들고 있는 모습.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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