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현장 혼잡에 시민 추모객들 "이게 쇼장이지..."
한 당직자 기자들 취재경쟁에 "오는게 '민폐'였다"
31일 지하철 스크린도어 수리 중 19살 청년이 희생된 사고가 발생한 서울 광진구 구의역 사고현장 스크린도어에 시민들이 붙여놓은 추모글과 국화꽃이 놓여져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31일 오후 지하철 스크린도어 수리 중 19살 청년이 희생된 사고가 발생한 서울 광진구 구의역 사고현장을 방문해 헌화한 뒤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가 31일 오후 지하철 스크린도어 수리 중 19살 청년이 희생된 사고가 발생한 서울 광진구 구의역 사고현장을 방문해 추모글을 스크린도어에 붙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지하철 구의역 스크린도어 정비 작업사고 현장을 방문해 중 사고로 숨진 김모(19) 씨를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데일리안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지하철 구의역 스크린도어 정비 작업사고 현장을 방문해 중 사고로 숨진 김모(19) 씨를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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