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레가스+이니에스타’ 한국전 예상 선발 라인업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6.06.01 18:57  수정 2016.06.01 17:58

스페인 언론, 예상 라인업 공개

스페인 언론이 파브레가스와 이니에스타가 포함된 한국전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 게티이미지

세계 정상급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첼시)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바르셀로나)가 기성용(스완지 시티)이 이끄는 한국의 미드필더진과 진검 승부를 벌인다?

생각 만해도 들뜨는 꿈의 매치가 현실이 될 날이 머지않았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1일 오후 11시30분(이하 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아레나에서 열리는 한국과의 평가전에 나설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4-3-3 전술을 꺼내든 스페인은 최전방 알바로 모라타(유벤투스)를 필두로 지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마누엘 놀리토(셀타 비고)와 티아고 알칸타라(바이에른 뮌헨)가 각각 좌우 측면 공격수로 나선다.

2선에는 파브레가스와 이니에스타가 위치하고, 세르히오 부스케츠(바르셀로나)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선다.

4백은 왼쪽부터 호르디 알바(바르셀로나)-미켈 산 호세(아틀레틱 빌바오)-헤라르드 피케(바르셀로나)-엑토르 베예린(아스널)으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는 이케르 카시야스(FC포르투가)가 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스페인은 이날 유로 2016에 출전할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한국과의 경기에는 세르히오 라모스, 코케 등 지난달 29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렀던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들은 나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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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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