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하면된다, 더원 유력? 나가수 가왕의 귀환

스팟뉴스팀

입력 2016.06.05 18:55  수정 2016.06.05 18:56
복면가왕 하면된다 정체로 더원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MBC 방송 캡처.

복면가왕 하면된다가 음악대장의 10연승을 저지하고 새로운 가왕에 올랐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에서는 10연승에 도전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과 도전자인 하면된다 백수탈출의 대결이 펼쳐졌다.

음악대장은 이날 015B의 '아주 오래된 연인들'을 선곡 감각적인 편곡과 창법으로 상큼한 무대를 만들었지만, 이은미의 '녹턴'을 감동적으로 열창한 하면된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가면을 벗었다. 예상대로 음악대장은 하현우였다.

이제 관심은 새로운 가왕 하면된다의 정체가 누구인지에 쏠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일찌감치 하면된다의 정체로 더원을 지목하고 있다. 특히 특유의 손동작이 더원과 거의 똑같다는 지적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만약 더원이 새로운 복면가왕이라면 2013년 '나는 가수다' 시즌2 가왕에 오른데 이어 MBC를 대표하는 2개의 음악경연 프로그램을 모두 접수한 첫 가수가 된다.

하면된다는 가왕에 오른 뒤 "그동안 음악대장 선배님 모습을 보고 크게 감동받기도 하고 많은 교훈을 얻었다. 저 왕좌를 반짝반짝 닦겠다. 이 가운 안 망가지게 잘 보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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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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