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지하도 출입구도 유동인구 많은데 지하철역만 금연구역?"
서울시 "금연구역 지정, 시민에게 의무적 과태료 수반해 신중해야"
서울시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지정한 ‘지하철역 입구 10m 이내 금연구역’ 정책으로 지하철역 출입구 금연 환경이 조성되고 있으나, 불과 몇 십 미터 떨어진 지하도 출입구는 여전히 흡연 무법지대로 남아있다. ⓒ데일리안
서울시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지정한 ‘지하철역 입구 10m 이내 금연구역’ 정책으로 지하철역 출입구 금연 환경이 조성되고 있으나, 불과 몇 십 미터 떨어진 지하도 출입구는 여전히 흡연 무법지대로 남아있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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