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16]로시츠키·모드리치 동반 아웃?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6.19 05:00  수정 2016.06.18 22:04
[유로 2016]체코 로시츠키. MBC 중계방송 화면 캡처

나란히 부상...조별리그 최종전 결장은 확실시

크로아티아와 체코가 상처 뿐인 무승부를 거뒀다.

체코 에이스 토마시 로시츠키(36·아스날)와 크로아티아 에이스 루카 모드리치(30·레알 마드리드)가 나란히 부상했다.

체코는 18일(한국시각) 프랑스 생테티엔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유로 2016 D조 2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페리시치와 라키티치의 연속골로 크로아티아가 완승을 거두는 듯했으나 '훌리건'이 변수였다. 후반 크로아티아 관중이 던진 홍염으로 경기가 중단됐고 이후 체코가 극적인 동점골을 넣었다.

이날 무승부로 크로아티아는 조 2위(1승 1무), 체코는 3위(1무 1패)를 유지했다. 같은 날 터키를 3-0 완파한 스페인이 조 1위(2승)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터키는 2패로 조별리그 탈락이 유력한 상황이다.

한편, 로시츠키는 후반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로시츠키는 경기 후 체코 매체 'CT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다리가 온전치 않다. 나의 (마지막) 유로 대회가 끝난 것 같다"고 밝혔다. 로시츠키는 터키와의 최종전서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크로아티아도 모드리치를 잃었다. 모드리치는 후반 62분 다리 통증으로 교체 아웃됐다. 크로아티아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모드리치가 다친 부위는 내전근(허벅지 안쪽)으로 스페인전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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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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