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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복당 질문에 우상호 "전당대회 끝나면..."


입력 2016.06.19 15:43 수정 2016.06.19 15:45        조정한 기자

오는 8월 27일 전당대회 후 복당조치 시사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9일 오전 경북 의성군 사곡면 오상리 이상식씨 마늘 밭에서 농촌일손 돕기 봉사 활동을 벌였다. 우상호 원내대표가 마늘을 뽑다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지난 총선 당시 컷오프(공천배제) 된 이해찬 전 총리의 거취에 대해 "전당대회가 끝나면 복당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오전 더민주 의원 12명과 함께 경북 의성군 사곡면 오상리의 한 마늘밭에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한 뒤, 이 전 총리 복당 관련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새누리당이 탈당, 무소속으로 당선된 의원 7명을 일괄 복당시키기로 하면서 더민주 또한 이 전 총리 복당 문제를 본격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더민주 전당대회는 오는 8월 27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한편 우 원내대표는 지난 10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제가 원내대표 된 이후에는 이 문제를 토의하는 걸 못 봤다"며 "아마 적당한 시점이 되면 복당이 되지 않겠습니까"라고 말했으며, 이 전 총리는 지난 1일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전당대회 날짜가 8월 27일로 잡혔으니 그 이후에 (복당이) 가능할 것이다"고 말한 바 있다.

조정한 기자 (impactist9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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