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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성추행' 감사원 직원 현행범으로 체포


입력 2016.06.25 15:57 수정 2016.06.25 15:58        스팟뉴스팀

조선족 여성 성추행한 5급 사무관 현행범 체포…경찰, 사건 송치 예정

감사원 직원이 지하철에서 조선족 여성을 성추행하다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5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로 5급 사무관 강모(49)씨를 체포해 수사 중이다.

강 씨는 지난 23일 오후 8시 20분께 고속터미널역에서 노량진 방면으로 향하는 혼잡한 9호선 전동차에서 조선족 여성 A 씨의 신체에 수차례 몸을 밀착하며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 씨는 지하철 내 성범죄 단속 중이던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고 경찰은 기관 통보 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송치할 예정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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