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북인권사무소 개소 1주년 국제심포지엄, 반인도범죄 책임규명 토론
현인그룹, 북 인권 분야 전문가 모여 북 인권문제 조사·유엔에 방침 권유
북한 인권 관련 최고 권위자들로 결성된 ‘현인그룹’은 유엔 북한인권사무소 개소 1주년을 맞아 연세대휴먼리버티센터(이정훈 소장, 외교부 인권대사)와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가 27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공동 개최한 국제 심포지엄과 함께 창립행사를 가졌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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